요즘엔 최근 2~3년간 지낸 내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걱정이 없는 부분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 나를 걱정 시키는 것 등등 요즘엔 이런 것들이 없다. 고등학교를 들어오고 나서부터 너무 착하게 살고 부모님 걱정 없이 생활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학급 반장이 되고 나서부터는 내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 반장이 되고 나서부터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받는다. 확실히 칭찬을 많이 받으면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주도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한주였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칭찬을 평소보다 더 많이 받아서 기분이 조금 더 좋았었다. 요즘 들어 농구에 대한 흥미가 줄고 있는 것 같다. 농구라 하면 나의 목숨 같은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에는 무조건 농구를 했고, 게임도 농구게임만 했다. 하지만 요즘엔 농구할 때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더 이상 실력에 발전이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농구에 대한 흥미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앞으로 농구에 대한 내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주도 요번주처럼 지내면 좋을것 같다. 이제 시험 기간이니 공부 열심히 해 성적을 많이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