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www.mk.co.kr/news/it/12034915
요약 :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을 보호하는 ‘커버 윈도우’ 소재로 흔히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는 표면이 부드러워 스크래치에 취약하다. 또한 장시간 자외선 이나 수분에 노출되면 미세한 금이 가고 누렇게 변색 되는 단점이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강홍규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단단함과 유연성 이라는 상반된 특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보호 필름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두 물질이 맞닿는 인터페이스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방식을 활용해, 긁힘에도 강하게 버티면서 충격은 부드럽게 흡수하는 필름을 완성했다. 이 기술은 액정 수리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향후 더 얇고 가벼우면 잘 휘어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플렉시블 전자 제품 분야의 핵심 소재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내 생각 : 과학 기술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액정 수리비 걱정과 스마트폰 파손 공포를 해결해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