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달이 되었다. 시험은 저번주에 끝났고 시험 점수만 봤을때는 중간고사 보다 정말 많이 올랐지만, 등급은 거의 변한게 없다. 정말 슬프다…. 그래도 내가 가장 못하는 과목인 수학을 20점 넘게 올린 것은 정말 내 자신을 칭찬할만한 자랑스러운 일이다. 지리도 저번시험에 비해 50점 정도 올렸다. 저번 시험때는 지리공부를 안해서 그렇다. 정말 이제 좀있으면 고3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정말 장난하는건가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중3이였고, 친구들이랑 매일 농구를 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었다. 물론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나는 내가 고등학교에 가면 정말 공부만할 줄 알았다. 사실 거의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대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이제 2주 좀 안되게 지나면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여름방학이 2학기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은 모든 학생들이 알 것이다. 나도 지금부터 계속 공부를 하고있고 여름방학때 공부한걸로 2학기때는 더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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