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시작하고 이틀이 지났고 첫 주말이다. 난 방학에도 학사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되는 방학중 학사를 신청했는데, 엊그제 방학식이 시작했을 때, 방학 시작한 주는 학사 방학인지도 모르고 9시까지 학교에 갔다가 학교에 아무도 없길래 친구에게 물어봐서 그제야 방학을 시작한주에는 학사도 방학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전날 엄마한테 왜 방학 시작 하자마자 나는 또 학교를 가야 되냐고 엄청나게 불만을 토했었는데, 정말 바보 같은 나였다. 그래서 이제 방학중 학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최대한 먹고 놀고 할 계획이다. 왜냐하면 학사를 시작하면 매일 9시까지 일어나야 되고 놀 시간도 없고 매일매일이 힘든 삶이 시작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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