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경
링크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1598641
요약 : 호주 캔버라의 호주국립대(ANU) 캠퍼스에는 호주 유일의 핵물리 실험 가속기인 중이온 가속기 시설(HIAF)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22m 크기의 금속 실린더 안에서 1500만 볼트의 초고전압을 이용해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하고 충돌시키는 장치이다. 이 가속기는 기초 물리학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가의 ‘전략적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한다. 가속 충돌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신호를 분석하여 물, 토양, 공기, 우주 입자의 정밀한 근원을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추적, 우주 환경 연구, 양자 산업 데이터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암치료 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첨단 과학 및 산업 영역의 핵심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한줄요약: 호주국립대 중이온 가속기 시설은 초고전압으로 원자를 가속 충돌시켜 어러 영역에서 첨단 과학 및 산업의 핵심 기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