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힘들었던 지난주를 보냈다. 사실 매일매일이, 매주가 바쁘고 힘들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학생이라면 모두가 매일매일이 힘들겠지만 나만이라도 좀 안힘들고 널널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근데 어쩔수 없다. 힘들지 않을려면 학교를 다니면 안되고 학원을 다니면 안되고 공부를 하면 안되고 운동을 하면 안된다. 지난주에는 학교 같다 오면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면 바로 잠을 잤다. 그리고 해야 될 공부를 빼먹거나 그랬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집에와서 따로 혼자하는 공부는 거의 못했다. 다음주부터는 정 힘들면 좀만 자고 일어나서 공부를 하던가 해야겠다. 그래야 나의 뒤쳐진 성적이 복구가 될테니까. 학교에서 반장일을 하면서 학교 생활이 훨씬 바빠졌다. 선생님 심부름, 청소검사, 학급회의 주도 같은 일들을 내가 맡아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뿌듯한 기분이 크다. 반장이 되니까 엄마 아빠도 나에게 좀 더 좋은 대우를 해주는 것 같다. 다음주부터는 집에 와서 하는 공부를 시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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