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하고 첫주가 지났다. 내가 예상했던거와 달리 학교 다니는 것이 지옥 같진 않았다. 내가 가장 염려했던 것이 일찍 매일매일 일어나야 됐던 것인데, 정말 힘들긴 했지만 어찌저찌 제 시간에 일어나서 제 시간에 학교에 다 갔다. 물론 학생이라면 당연한 것이긴 하다. 반에 적응하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였다.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친구들도 친화력이 좋고 모두 착하기도 하고 남고 이기 때문에 거리낌이 없는 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것은 언제나 조금은 피곤 하긴 하지만 언제나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고 교류하면서 배우는것도 많아지는 것 같다. 새로 들어온 1학년들을 보면서 나도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2학년이 됐구나 하고 생각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정말 빠른 것 같다. 이번 2학년 생활 1년동안도 무탈하게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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