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헤럴드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822184629602
요약 : 서울시가 폭염 피해 완화 및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일명 ‘쿨루프’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내온도가 내려가고 전기요금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올해 총 77곳에 쿨루프 사업을 추진중이고 이 중 성동구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20곳의 주택에 ‘쿨루프’를 시공했다. 쿨루프는 건물 옥상이나 외벽에 태양광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발라 건물의 실내외 온도를 낮추는 시공법이다. 미국 사례에 따르면 건물의 지붕을 어두운색에서 백색으로 바꾸면 꼭대기 층 온도를 섭씨 1~2도를 낮출 수 있다. 폭염사망 위험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시는 민간 쿨루프 시공 효과를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실증작업도 병행한다. 현재 통용되는 데이터는 대부분 해외 사례 혹은 실험환경에서 진행한 결과 위주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달 초부터 가양 8단지 아파트 3개 동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쿨루프가 건물 온도를 낮춘다는 것은 입증됐지만 국내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데이터는 아직 없다”며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쿨루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공공시설에 설치를 집중하였다. 시는 앞으로 공공시설 중심 지원에서 민간시설에도 지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앞으로도 쿨루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 생각 : 쿨루프 사업 하나로 전기세가 엄청나게 줄고 집안 공기 자체가 시원해지는 효과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쿨루프 사업이 확장될수록 사람들이 에어컨 온도를 높일 것이고 그럴수록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더 확장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더하여 쿨루프에 바르는 페인트 기술을 발전시키면 스텔스 도료로 쓰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