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반 편성이 망했다고 생각해서 2학년때는 학교 생활이 재미 없을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학교 3주째 다녀본 결과 1학년때 반보다 지금 반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정말 재미있는 친구들이 우리반으로 많이 모인 것 같다. 그래서 요즘 학교 가는 것이 귀찮지 않고 좀 재미있다. 학사도 매일 10시까지 학교에서 야자를 하고 집에 간다. 별로 힘들진 않다. 요즘에는 국어 공부와 영어 공부만 하고 있는데 내가 희망하는 체육쪽 진로에 가장 중요한 두 과목이다. 이제 한달 조금 지나면 시험인데 슬슬 다른 과목도 공부를 시작해야 되긴한다. 그리고 요즘 다시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농구를 자주 하는데 다시 점점 폼이 오르고 있다. 학교에서 농구하면 상대적으로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내가 NBA선수가 된 기분이다. 다음주부터는 학사에서 영어 국어 말고 시험 과목 공부를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