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402
요약 :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이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기술은 1년 이내 상업화가 목표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기술보다 색 표현력이 높고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의 크기를 줄이는데 유리하다. 덕분에 VR 기기나 웨어러블 장비에 적합하다. 비용 측면에서도 저렴하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구현에는 효율적인 나노 결정 합성이 필요하다. 기존 고온 주입 방식은 안전 위험과 높은 비용이 문제였고, 상온 합성은 대량 생산시 품질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저온 ㅈ입법을 개발해 합성 속도를 조절하고 결합을 줄이며 균일성을 높였다. 그 결과 발광 효율 100%의 고품질 녹색 발광체 제작에 성공 했다. 이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는 영하 40도 저온에서 구현하면 효율과 수명이 증가한다”며 “극지방이나 심해처럼 추운 지역에서 다른 디스플레이와 차별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14년 원천 특허를 기반으로 한 기술로 산업적 가치가 크며, 상용화 시 한국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기업과 협력해 색변환 필름을 제작하고 태블릿에 적용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 줄 요약 : 페로브스카이트는 빛과 전기를 강호 전환하는 능력이 뛰어난 소재로 차세대 태양전지뿐 아니라 기존 OLED와 QLED를 넘어설 차세대 디디스플레이로 주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