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116174514550
요약 : 16일 과학계 양대 산맥인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연구자가 탄생했다. 최근 각광받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이룬 성과다.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자랑스러운 낭보를 전하면서도 중국의 추격이 거센 만큼, 기술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제안했다. 특히 차세대 기술의 경우 연구과제도 많지 않다. 중국과 경쟁하려면 정부와 기업 모두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15일에 네이처 논문을 게재했고, 16일에는 사이언스에 표지 논문을 실었다. 네이처 논문에는 신축성 OLED를 제시했고, 사이언스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던 ‘수명 난제’를 풀었다. 신축성 OLED는 늘어나도 성능이 유지되는 차세대디스플레이 기술이다. 효율을 17%까지 높이고, 1.6배 변형에도 성능 저하가 적어 웨어러블 활용이 가능하다. 신축성 OLED는 헬스케어 분야활용 가느ᅟᅡᆼ성이 크며, 피부에 부착하는 온스킨 디스플레이로 발전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CRT-LCD-LED를 거쳐왔고, 차세대 기술로는 페로브스카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OLED보다 저렴하고 색 재현력이 뛰어나 차세대 기술로 주목된다. 한국 연구진이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수명도 개선돼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 줄 요약 :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OLED보다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