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좀 있으면 개학이니 밀린 공부를 지금이라도 하자는 마음에 사로잡혀 있었다. 실제로 지난주에는 하루에 2~3시간씩은 순순하게 공부했다. 남들에게는 적은 시간일수있어도 평소에 학원 아니면 거의 공부를 안하던 나에게는 큰 발전이다. 내가 가장 시험을 못본 과목인 과학 과목 공부를 혼자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다고 느꼈다. 다음주부터는 애석하게도 학교를 가야 돼서 기분이 좀 언짢긴 하지만 내게 없던 목표가 생겨서 학기를 다니면서도 다른 것에 최대한 방해 받지 않고 공부를 해서 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다. 내가 새롭게 갖게된 목표에 대해 말하자면 나와 가장 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공부를 잘한다. 나중에 나만 공부를 못해서 뒤떨어지면 더 이상 친구들을 보기 힘들까봐 열심히 공부해서 친구들과 비슷한 수준이 되고 싶다. 고등학생이 되니 확실히 친구들이 공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 공부 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나도 뒤처지지 않고 커서도 같이 놀려면 공부를 더 잘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지난주에 들었다. 이 목표를 생각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