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학사가 끝나고 계속 지내다 보니 학사를 안하니까 공부량이 확연히 줄어든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학원 숙제 정도는 다 하고 있긴 하다. 운동은 평일에 할 시간이 없고 주말에 무조건 하고 있다. 어제 2학년 1년동안 지낼 반이 발표 되었는데, 좀 내가 기대한 만큼 마음에 들진 않는다. 일단 1학년때 우리반에서 나와 친한 친구들과는 모두 떨어졌고, 나와 친한 다른 반 친구들과도 같은 반이 되지 못했다. 나는 반 편성 할때마다 운이 안좋은 것 같다. 글도 어쨌든 같은 반에서 생활하게 되면 모두 친해지게 되있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진 않는다. 조금 아쉽긴 하다. 이제 방학도 열흘 조금 넘게 남았고, 이제 슬슬 학교를 가야 된다는 귀찮음과 압박감이 오고 있다. 새학기에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이 이루어지고 내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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