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르기만 하면 치아 재생되는 치약 나온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링크 : https://v.daum.net/v/20251106142113220

요약 : 영국 노팅엄대학교 연구진이 국제 공동연구팀과 함께 손상된 치아의 법랑질을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젤을 개발했다. 이 젤은 치아를 실제로 재생시킬 수 있는 단백질 기반 생체 모방 젤이다. 이 젤은 다른 이온들을 끌어당기는 지지대를 형성해 ‘에피택셜 광물화’라는 과정을 통해 새 광물의 성장을 촉진한다. 이렇게 형성된 광물은 자연스럽게 기존 조직과 융합해 새로운 법랑질을 형성해 치아를 재생시킨다. 노팅엄대 박사후 연구원 압샤르 하산 박사는 “치과 법랑질은 평생 동안 모든 손상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7억 명이 각종 구강 질환을 겪고 있으며, 그 중 치아 가장 바깥쪽인 법랑질 퇴화가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다. 하지만 법랑질은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복구되지 않아 치료가 까다롭다. 하산 박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엘라스틴 유사 재조합체(ELR)를 기반으로 조정 가능한 탄성 초분자 메트릭스를 개발했다”며, “이 젤은 치아 표면의 부식 정도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며, 법랑질의 미세한 부분까지 복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발치된 어금니를 산으로 부식시켜 치아를 손상되게 만든 뒤, 젤을 발라 코팅 건조 시켰다. 이후 타액의 이온환경을 모사한 용액에 담근 결과, 코팅층 내부에서 플루오르아파타이트 나노 결정이 자라났고, 이는 치아의 애나멜 층과 거의 동일한 구조와 강도를 구현했다. 노팅엄 대학교 생체의공학 생체재료학과 학과장 알바로 마타 교수는 “법랑질 손상과 관련된 다양한 치과 질환으로 고통 받는 모든 연령대의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느낀 점: 이 젤은 바르기만 하면 치아가 손상되지 않고, 손상된 치아가 다시 복구된다는 말도 안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젤이 상용화 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젤을 사용할것이고 그러면 치 관련 의료 산업에 거의 모든 부분이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젤이 만약 상용화가 된다면 편리하긴 하겠지만 치아관련 의료산업 쪽이 없어질수도 있을거 같고, 또 다른 여파들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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